성인간호실습 뇌전증 간호진단 간호과정3개씩 (근거자료 자세히 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04.12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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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질환명, 정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Ⅱ. 본론
1. 간호진단 우선순위
2. 간호진단 적용
본문내용
1. 문헌고찰
진단명: 뇌전증(간질), Epilepsy
정의
: 뇌전증이란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원인/문헌고찰
: 역학 연구에서는 환자의 1/3 이상이 뇌에 생긴 병리적 변화나 뇌손상의 과거 병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주요한 원인으로는 뇌졸중, 선천기형, 두부외상, 뇌염, 뇌종양, 퇴행성 뇌병증, 유전, 미숙아, 분만 전후의 손상 등을 들 수 있다.
뇌종양 환자의 30%에서, 그리고 뇌졸중 환자의 2~10%에서 뇌전증이 발생하며, 두부 외상은 손상의 정도가 심할 경우 뇌전증의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는데, 30분에서 24시간의 의식 소실 또는 기억 손실이 있는 중등도 손상은 3~4배, 뇌에 병적인 변화가 발생하거나 24시간 이상의 의식 소실이 있는 고도 손상에서는 15~20배 이상 뇌전증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알코올 섭취도 뇌전증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알코올 금단 발작뿐만 아니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퇴행성 뇌병증(베르니케 증후군), 음주와 관련된 두부 외상 등도 뇌전증의 원인이 된다. 알츠하이머병은 말기로 진행되면서 뇌전증의 발생률이 증가한다. 뇌성마비 환자의 약 1/3 정도에서 뇌전증 발작이 동반되는데, 정신 지체가 동반될 경우 뇌전증 위험이 증가한다.
사례대상자
: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치료를 받음. 일상생활의 제한을 받는 알코올 섭취의 중독으로 뇌기능에 손상받은 진단이 있음. 금단 발작과 퇴행성 뇌병증의 소견을 보임.
증상/문헌고찰
1) 부분 발작
① 단순부분발작(simple partial seizure)
대뇌의 일부분에서 시작되며 대뇌 전반으로 퍼지지 않으며 의식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