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떨림과 울림(김상욱)
- 최초 등록일
- 2021.04.11
- 최종 저작일
- 2021.04
-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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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떨림과 울림(김상욱 저)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 부재 : 무지함의 척도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총 6개 단락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문과, 이과 상관없이 책에서 주는 교훈과 실제 적용되는 사항을 위주로
작성하였고 교수님의 극찬을 받은 자료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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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1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9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 위쪽 10mm, 머리말 10mm, 좌 15mm, 우 15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과학 : 세상을 보는 관점
2. '경계'에 대해
3. 인생의 파동성
4. 당연한 것을 대하는 자세
5. 불확실함이 주는 확실함
6. 독후감을 마치며
본문내용
[과학 : 세상을 보는 관점]
당신은 이과입니까? 문과입니까? 요즘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문의 경계를 이과 와 문과로 나누어 생각하곤 한다. 이과생은 과학, 수학 등을 주로 다루고, 문과생은 언어, 문학, 철학, 경제학 등을 배운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도 그 '대부분의 학생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그리고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에 조금씩 금이 가고 있는 것 같다. '떨림과 울림'이 라는 책은 물리학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며 이를 인간의 삶과 엮기도 하고 문학적으로 풀어내기도 한다. 철학도, 문학도 아닌 물리학에서 삶의 교훈을 얻으며 감탄한 나의 감정을 그리고 내 편협한 생각에 흠집을 낸 깨달음을 이 독후감에 담아보고자 한다.
['경계'에 대해]
서론에서 했던 말을 조금 이어가보고자 한다. 학문을 이과와 문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 말이다. 어쩌면 이과와 문과, 더 나아가 물리학, 화학, 수학, 철학등의 세부적인 학문의 명칭들은 우리가 설치해 놓은 울타리 즉, 경계인 듯하다. 이 모든 분야를 종합한 것이 바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닐까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