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감상문

소개글

"영화 암살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작성했던 감상문으로 평범한 1학년 학생의 생각과 문구가 담겨있어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생각과 느낌은 주관적인 만큼 다른 사람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감상문을 읽어보시고 다양한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과 독서 후 느낀점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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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제강점기는 1910년 8월 대한제국이 망한 이후부터 8.15광복까지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가 식민 통치된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는 일본의 정책 방향에 따라 크게 무단통치, 문화통치, 민족 말살 통치로 나뉩니다. 1910년대에는 무단통치로 일본은 헌병경찰을 동원해 무력으로 우리 민족을 지배했습니다. 토지를 조사한다는 핑계로 우리 민족의 땅을 빼앗고 말도 안되는 억지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습니다. 제가 만약 이때에 살았더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재산과도 같은 땅을 빼앗기고 일본에 따르지 않는다고 곤장을 치며 헌병경찰이 길거리를 어슬렁거린다는 것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런 것들이 무서워 일본에 적극적으로 저항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우리 민족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기회를 보며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친일파는 절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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