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국내외보건의료정책변화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1.03.26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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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국내외보건의료정책변화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국내 보건 의료정책의 변화
1) 일제강점기 이전
2) 1910~1950년대 이전
3) 1950년~1960년대 이전
4) 1960년대
5) 1970년대
6) 1980년대
7) 1990년대
8) 2000년대
9) 2010년 이후
2. 국외 보건 의료정책의 변화
1) 일본
2) 미국
3) 영국
본문내용
1) 일제강점기 이전
- 통일신라시대 : 의료행정 담당인 약전, 직접 의료에 종사하는 공봉의사, 약전에 소속되어 질병을 예방하는 무주술사인 공봉 복사의 인력들이 중심이 되어 제도화된 의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 고려시대 : 전염병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여 정부차원의 제사 등이 행해졌다. 고려시대에는 전염병 해결에 대한 과학적 인식, 보건의료기술도 없었기 때문에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수립은 초자연적이고 관념적인 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 조선시대 : 장티푸스, 콜레라 등의 전염병이 빈번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인력상실, 노동력 상실, 떠돌아다니는 백성들 등의 사회문제가 발생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었다. 따라서 복을 기원하는 방법이나 전염지역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국가적 의료정책의 주류를 이루었다.
- 1888년 상소문을 통해 종두법과 환경 위생 사업을 시행하여 전염병의 철저한 관리를 도모하였다.
- 1899년에 우두를 사람에게 접종시켜 면역성을 갖게 하고 감염을 예방한다는 취지의 법률인 우두법 보급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2) 1910~1950년대 이전
- 1910년 구축된 일제시대의 보건의료제도는 35년간 거의 변화가 없었고,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보건의료도 식민지 지배수단의 하나로서 사용되었으며 감시와 단속의 목적으로 강압적인 정책이 수행되었다.
- 1910년 이후로부터는 간호사와 조산사의 교육 및 자격 인정 기준이 마련되었다.
- 결핵이나 나병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을 예방 관리하고 모자보건을 중심으로 정책을 펼쳤다.
<전염병 예방에 관한 규칙>
- 1915년 전염병예방법 및 청결방법, 소독방법에 관한 규칙
- 1918년 폐결핵 예방에 관한 규칙
- 1919년 학교전염병 예방 및 소독방법에 대한 규칙 등
3) 1950년~1960년대 이전
- 1951년 국민의료법이 제정되면서 간호부에서 간호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