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동력을 날개로 GS건설
- 최초 등록일
- 2021.03.17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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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성장 동력을 날개로 GS건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건설 업황
2. 본론 – GS 건설
1) 본업에서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2) 이자는 잘내고 있는지
3) 신사업은 얼마나 성장하는지
4) GS건설의 Hidden 가치
5) Evaluation - 저평가 국면에 해당됩니다.
3. 결론
본문내용
연일 부동산은 사상 최대치로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정부는 인정을 하지 않지만 원인은 수요 공급의 원칙이다.
지난 2000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전국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물량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내년부터 공급이 확 줄어드는 모습이 확연하죠? 실제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의 신규 아파트 공급량은 총 58만 가구, 연평균 20만 가구가 채 되지 않습니다. IMF 이후로 가장 낮은 공급량이죠.
그러나 정부의 장기주택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예측되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량은 약 79만 가구입니다. 그러니까 20만 가구 넘게 모자라는 셈이죠.
서울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예상되는 수요는 약 15만 가구인데요. 공급은 고작 5만 가구에 그칩니다. 10만 가구, 전국 초과 수요량의 절반이 서울에 몰려있네요.
이렇게 초과된 수요는 결국 기존 아파트 시장으로 흘러갈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신규아파트 시장에서 새어 나온 수요량이 많을수록 자연스레 해당 지역의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끌게 되죠,
하지만 정부의 정책은 어떨까요 ?? 아시는바와 같이 전부 이상한 정책만 펼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굳이 설명 안드려도 아실 듯 합니다. 이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업황은 2023년까지 ~2025년 까지 호실적으로 턴어라운드 할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지만 건설주의 주가는 왜? 왜 ? 지지 부진 하기만 할까요
이유는 단 하나 성장이 안보이는 Sector 이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는 연일 떠듭니다. 출산율 사상 최대 이며 제가 분석 한 바로는 이 수치는 전쟁을 겪은 나라의 출산율보다도 저조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파급 효과를 얻을수 있겠죠 우리는 가치 투자자이기 때문입니다. 건설주 / 교육관련주 / 보험관련주로 연관지어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