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신경외과(척추) 케이스 진단5개, 과정3개

목차

Ⅰ. 질병 문헌고찰

Ⅱ. 간호사정
1. 간호력
2. 신체검진
3. 입실 후 경과
4. 전체적인 개요 작성
5. 진단적 검사(혈액 및 소변, 심전도)
6. 진단(치료)을 위한 수(시)술 및 검사
7. 주요 약물 요법

Ⅲ. 간호과정
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2. 간호과정 적용
3. 환자 상태변화 기록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질환명: 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 lumbar region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

정의 및 병태생리
: 척추전방전위증은 하나의 척추가 여기에 인접하는 밑의 척추에 비해 정상적인 정렬을 이루지 못하고 앞으로 빠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성인에게서 발생하는 후천적인 퇴행성 변화로 요추 4~5번 사이에서 호발하며 요추 3번~4번, 요추 5번~천추 1번에서도 발생한다. 요추부 전만이 감소하면서 5번 요추의 천골화로 인해 요추 4번과 5번 사이에 부하가 집중되거나 전단력이 후관절에 의해서 적절히 지지되지 않는 경우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 할 수 있다. 40세 이후의 여자에게서 호발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약 5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70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약 10% 정도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 10~15% 환자에서 증상이 악화되어 수술 치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질병 관련 문헌조사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척추분리증과 노인성 변화이다.
1. 척추분리증
어떤 원인에 의해 척추뼈 내의 연결 부위(협부)에 결손이 발생한 경우를 말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급성 성장기에 척추에 가해지는 반복적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 골절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측되며 척추분리증이 있어도 전위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금이 간 부위(결손 부위)에서 뼈가 어긋나면서 위쪽 척추가 아래 척추에 비해 앞으로 빠지면(전위) 요추 전방전위증 상태가 된다. 이 질환을 성인이 된 후에 처음 발견한 경우, 척추분리증이 언제 발생하였고, 언제 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하였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으며 대개 청소년기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이 질환이 청소년기에 발견된 경우에는 방사선 검사를 통해 척추뼈가 더 앞으로 빠지지 않았는지 4~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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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애 외 공저, 기본간호 중재와 술기,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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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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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sjomd/2214428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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