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해부 실험(ICR 해부) 결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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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실험재료
Ⅱ. 실험방법
Ⅲ. 실험결과 및 고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실험재료
ICR(암,수), 해부기 세트, 호일, 코르크 패널, 70% Ethanol

Ⅱ. 실험방법
① 쥐의 꼬리를 잡고 당겨서, 쥐의 몸이 최대한 펴지도록 한다.
② 쥐의 뒷목을 확실히 누르고 꼬리를 잡아당기는 경추탈골법(Servical Dislocation)을 사
용하여 쥐를 죽인다.
③ 복부가 위를 향하게 눕히고, 사지를 고정시킨다.
④ 해부가위를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표피를 절개하고, 벗긴 부분은 해부판에 핀으로 고정시킨다.
※ 해부가위를 사용하여 절개할 때, 너무 깊게 넣으면 장기가 파손되거나, 심한 출혈이 생기므로 최대한 해부가위의 끝부분을 이용해서 절개하도록 한 다.
⑤ 복막을 절개하고 표피 위에 고정하도록 한다.
⑥ 그림과 비교해가면서 자세히 관찰한 다음, 특징을 살려서 스케치한다.
⑦ 지시에 따라 뒷정리를 확실히 하도록 한다.

Ⅲ. 실험결과 및 고찰
1. 관찰한 장기의 명칭과 간단한 역할에 대해 서술하시오.
이번 실험을 통해 관찰한 장기는 심장과 폐, 간, 신장, 위, 소장, 비장 그리고 대장으로 총 8가지이다.
먼저 심장은 혈액이 흐르는 도관인 혈관(blood vessel), 그리고 온몸을 순환하는 액체로써 조직 세포로 물질을 수송시키는 혈액(blood)과 함께 심장혈관계(cardiovascular system)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의 경우 그 크기가 주먹만 하고 혈액을 혈관으로 내보내고 혈관계를 통해 혈류를 추진할 수 있는 힘을 발생시키는 근육성 펌프를 이야기한다. 참고로 쥐의 심장의 경우 콩보다 작은 크기라고 한다.
다음으로 폐는 양서류 이상의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는 육상동물의 호흡기관으로, 어류의 부레와 상동기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두 개의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기관지부터 2차 기관지 그리고 3차 기관지까지 존재한다. 이러한 폐에는 허파꽈라고 일컫기도 하는 폐포가 존재해 표면적을 증가시킴으로써 기체교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 번째로 관찰한 간은 척추동물이 지니고 있는 기관 중 하나로, 크기가 커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 자료

“간”, <동물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9528&cid=63057&categoryId=63057
“대장”, <미생물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144917&cid=61232&categoryId=61232
“비늘”, <두산백과>,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45482
“비장”, <분자·세포생물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51505&cid=61233&categoryId=61233
“소장”, <먹어야 산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674&cid=58946&categoryId=58976
“심장”, <동물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9817&cid=63057&categoryId=63057
“위”, <동물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9949&cid=63057&categoryId=63057
“폐”, <두산백과>,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4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