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학) 가타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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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에 생명윤리와 관련된 영화라면 ‘아일랜드’와 같은 영화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이번 생명윤리학 시간을 통해 가타카라는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이 영화에 대한 궁금한 점이 남아 인터넷검색까지 해 보았습니다.
영화의 제목인 ‘가타카’는 영어로 GATTACA 이며 이는 인체구조와 기능 생리학 전공에서 자주 접하여 친숙한 DNA염기서열인 G(구아닌), A(아데닌), T(티민), C(사이토신)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새롭고 흥미로운 발견이였습니다.
더하여 가타카는 1997년 영화로 약간은 고전영화라고도 볼 수 있는데 저는 여러 과학적, 의학적 발달이 크게 이루어진 요즘시대가 아니라 예전에도 이러한 생명윤리에 관한 내용을 그저 단순하게 의료인 및 의료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교육, 강연, 토론 등이 아닌 대중에게도 쉽게 다가가면서 영화로 개봉할 생각까지 한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

참고 자료

영화 가타카(1997), 컬럼비아 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