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빌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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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빌이라는 마을에서 한 여인이 나타난다. 톰이라는 남자가 먼저 다가가서 마을에 지내도록 도와주었다. 처음엔 마을주민들은 외지에서 온 여인을 받아주지 않으려 하였고, 그들은 그녀를 2주가량 지켜보고 결정하자고 하였다. 그동안 여러 마을 일들을 도와 주려 했으나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끼었고, 그런데도 그녀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였고 2주 뒤에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마을 사람으로 받아 주었다. 그녀는 마을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해왔으며 도자기 인형을 수집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는 성폭행을 당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잘못이라며 비난하기 시작하였고 톰은 그녀를 마을 밖으로 내보내려 노력하지만 실패하였고 그녀는 목에 목줄이 채워진 채로 묶여버려 졌다. 그녀는 많은 남성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 마을의 아이들까지 그녀를 무시하고 조롱하게 된다. 그러던 중 톰은 그녀가 마을에 처음 왔을 때 받았던 명함으로 연락하였고, 연락을 받고 한 무리의 집단이 오더니, 그녀를 데려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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