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 영화 밀양에서 고통 받는 자(i.e. 전도연)를 위로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특정하고, 그들의 위로 방식을 서술한 후 두 방식 중 위로의 방식으로 적절한 방식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판단 후 그 근거를 대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1.06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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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밀양”에서 고통받는 자(i.e. 전도연)를 위로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특정하고, 그들의 위로 방식을 서술한 후 두 방식 중 위로의 방식으로 적절한 방식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판단 후 그 근거를 대시오. (10~15줄)
2. “트랜스 휴머니즘”이 무엇인지를 기술하고, 트랜스 휴머니즘에 대한 윤리적인 판단을 하고 그 근거를 4-5문장으로 기술시오.
본문내용
"밀양"에서 나오는 고통받는 자 신애(전도연)는 남편과 아이를 잃은 여성으로서 등장한다. 그리고 그녀의 주위에서 등장하는 위로하는 사람들. 가장 먼저 "종찬(송강호)"이 있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는 존재로서 등장하였고, 어떻게 보면 그 위로가 단순하기도 하고 지적인 사랑이라기보다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또 어디를 가든지 그녀와 함께 다니는 그 모습이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보면 진심을 담아 노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그녀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민 것은 "종교"이다.
참고 자료
카이스트신문, 오현창, 트랜스휴머니즘, 인간의 정의에 도전하다, 2019.03.26
http://times.kaist.ac.kr/news/articleView.html?idxno=4600
로봇신문, 정원영, 트랜스휴머니즘 – 기술공상가, 억만장자, 괴짜가 만들어낼 테크노퓨처, 2018.03.11.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4
서울경제, 박성규, 트랜스휴머니즘, 장점 있지만 판도라의 상자 될수도 있다, 2016.10.26.
https://www.sedaily.com/NewsVIew/1L2UEZPO9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