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성인실습, ER, laceration(열상) 케이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2. 질병의 원인
3. 분류
4. 증상과 징후
5. 진단
6. 치료
7. 예후
Ⅲ. 간호사정
1. 일반적 사항
2. 입원 관련 정보
3. 간호력 (건강상태)
4. 이용 가능한 지지체계 (개인, 가족, 지역사회자원)
5. 각 기관별 문진
6. 진단검사
Ⅳ. 간호진단
Ⅴ. 대상자 간호과정 기록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피부는 손톱, 발톱, 머리카락, 체모, 피하지방 등을 포함하는 가장 넓고 노출이 많은 기관이다. laceration의 경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이다. 흔한 상처이지만 심한 정도일 경우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고, 폐혈증이나 괴사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질병의 증상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case를 통해 laceration에 대한 이해와 간호를 연구하고, 간호가 적절히 수행됨으로써 전이와 합병증을 감소시키며 환자의 치료를 돕고 빠른 회복을 돕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우리 몸에서 피부는 손톱, 발톱, 머리카락, 체모(털), 및 피하지방 등을 포함하는 가장 넓고 노출이 많은 기관이다. 피부는 외부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피부는 바깥쪽의 표피와 안쪽의 진피와 피하조직의 3층으로 구분되며, 표피와 진피 사이에 기저막이 존재한다. 표피는 피부의 가장 표면에 위치하여 각질을 생성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진피는 표피 아래 존재하는 조직으로 한선, 피지선, 모낭, 혈관, 림프관, 신경, 근육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진피 내에 있는 탄력섬유와 교원섬유는 피부의 선과 긴장도를 유지해준다. 피하조직은 진피의 아래층에 존재하는 부분으로 지방조직을 저장하고 절연작용, 충격완화작용, 체온조절 작용을 한다. 피부에는 감각수용체가 있어 촉각, 압각, 온각, 통각에 반응을 하며 특히 손바닥, 발바닥, 입술은 감각수용체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감각에 예민한 부위이다.
피부의 상처는 크게 타박상, 찰과상, 절상, 열상, 자상 등으로 나누어지며 이들 중 열상(laceration)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말한다. 상처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여 불규칙하게 생긴 경우가 많으며, 피부가 손상된 공간이 생김으로써 피부의 신체 보호기능을 잃게 된다. 열상은 손상 기전, 열상의 부위, 열상의 깊이, 동반된 수상에 따라 그 치료와 치료기간이 달라진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Ⅱ / 수문사 / 윤은자 외
최신 기본간호학 Ⅰ / 수문사 / 송경애
드러그인포 / https://www.druginfo.co.kr/search2/search.aspx?q=normal%20seline%20100
서울아산병원/ 피부 /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65&partId=B000019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 포털 KDCA / 피부의 상처 종류/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150
농업안전보건센터 / 농업관련질병, 예방 / http://www.koreanfarmer.org/subpage/?site=basic2&mn=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