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경찰학원강 레포트입니다. 논문, 언론 자료 등을 최대한 많이 찾아봤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한 레포트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이론적 배경
Ⅲ 직무스트레스의 원인- 조직 내적 원인을 중심으로
Ⅳ 직무스트레스 유발 원인 개선 방안
Ⅴ 결론
본문내용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경험한 적이 있고, 현재에도 겪고 있으며, 미래에도 계속해서 경험하게 된다. 즉, 스트레스는 어떠한 직업이나 환경에서도 발생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업무의 효율성을 낮추게 되고, 조직구성원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이효민, 2008). 특히 경찰공무원은 그들의 직업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다른 직업군에 비해 자살률, 이혼율, 그리고 알코올 중독률이 더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3년 고용정보원이 757개 직업을 조사한 결과, 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가 1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환경일보:2017.4.17).
경찰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는 치안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경찰조직의 신뢰를 하락시켜 경찰조직의 성과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임창호, 2017). 또한, 경찰관들이 스트레스를 지각하게 되면 직무만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서 이직에 영향을 미친다(박성수,2002).
참고 자료
김순양ㆍ구종태 윤기찬, (2002), “일선 경찰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및 유발요인 분석”, 「행정논총」, 40(1): pp.743-764
이성철, (2009), “경찰조직과 경찰인력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 선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학위 논문, pp.69-70.
이흥식 외, 「자살의 이해와 예방」, 학지사, p.208 p.19.
이환범ㆍ이수창, (2006), “경찰공무원의 스트레스,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이직의도 간의 상호관계에 관한 연구”, 「한국조직학회보」, 3(2): pp.83-101.
옥원호ㆍ김석용, (2001), “지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 「한국행정학보」, 35(4): pp.355-373.
이윤호, (2014), 「경찰학」, 박영사, p.206. p.39.
이효민, (2008), “경찰시험승진제도개선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감소 방안에 관한 연구”, pp.128-130.
이효민, (2011), “시험승진제도에 관한 경찰공무원 스트레스 차이에 관한 연구: 수도권과 지방근무 경찰공무원의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경찰학회보」, 13(3): pp.69-101.
이연근, (2016), “경찰승진제도 공정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경운대학교 대학원박사학위 논문, p.2. p.92.
조희배, (2009), “경찰보수체계의 합리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학위 논문, pp.36-37.
하미승ㆍ권용수. (2002). “공무원 직무스트레스의 유발요인 및 결과변수에 관한 연구: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행정연구」,11(3): pp.214-245.
신성원, (2018), "경찰관의 자살 실태 및 대응방안", 「한국민간경비학회보」, 17(2), pp.61-90.
박민석, (2015), “경찰조직의 조직공정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분석과 개선방안”,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박사학위 논문, pp.83-92.
임창호. (2016). “경찰관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의 관계: 직무만족의 매개효과”, 「한국경찰학회보」, 18(3): p.175..
임창호, (2017), “직무스트레스 영향요인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효과”, 「한국경찰학회보」 19(4): p.168.
환경일보, (2017.05.17), “경찰관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뛴다.”
http://m.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781#_enliple, (검색일 2020.06.07)
연합뉴스, (2017.10.02), “경찰 1인당 담당인구 ‘부동의 1위’ 경기 용인서부서”,
https://www.yna.co.kr/view/AKR*************0004 검색일 (2020.06.06)
한국경제, (2020,03.25),”문재인 정부 3년간 늘린 공무원…20년간 정원 확대보다 많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505 (검색일.20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