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환경] 영풍 석포 제련소의 환경문제와 해결방안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0.12.17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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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주)영풍의 석포 제련소 관련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문제점, 해결방향 제시를 서술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영풍 석포 제련소’는 어떤 곳인가?
1. 영풍 석포 제련소
2. 영풍 석포 제련소의 환경오염이 대두되는 이유
Ⅱ. ‘영풍 석포 제련소’ 환경문제
1. 안동호 물고기, 새 떼 집단 폐사
2. 낙동강 하류 오염
3. 고사된 ‘죽음의 숲’
4. 토양오염
Ⅲ. 그 외 문제점
1. 석포면 주민의 태도
2. 주민과 노동자의 건강 위험
3. 영풍과 고위관료의 유착 의혹
4. 반성 없는 영풍의 태도
Ⅳ. 해결방향
본문내용
Ⅰ. ‘영풍 석포 제련소’는 어떤 곳인가?
1. 영풍 석포 제련소
영풍 석포 제련소는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555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0년에 설립되어 49년 째 아연 등을 생산하는 종합비철금속제련회사이다.
주로 생산하는 것은 아연이며 아연 생산량은 연간 360,000t(톤)으로 세계 4위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세계 아연 생산량 중 약 10%를 차지하는 대기업이다.
계열사로는 영풍석포제련소인 고려아연, 영풍전자, 시그네틱스, 인터플렉스, 영풍문고 등 24개의 계열사가 있다.
2. 영풍 석포 제련소의 환경오염이 대두되는 이유 영풍 석포 제련소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던 90년대부터 황산유출, 폐수 무단 방류 등 꾸준히 환경오염에 관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2014년 대규모 무허가 공장 건설이 뒤늦게 적발된 이후 본격적인 환경오염의 실태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0년 이후 발생한 유해물질 배출에 관한 사건, 사고만 정리해보아도 매 해 환경오염에 관한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18년 석포제련소 앞 낙동강에 폐수 수십 톤을 방류하다 적발되어 조업중지 20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Ⅱ. ‘영풍 석포 제련소’ 환경문제
1. 안동호 물고기, 새 떼 집단 폐사
2017년 안동호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고 새 떼가 집단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는 중금속에 오염된 물고기가 집단으로 폐사하고 그 물고기를 먹은 새 집단이 폐사한 사고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