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을 읽고, 개리비숍 2019
- 최초 등록일
- 2020.12.16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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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작의 기술을 읽고, 개리비숍 2019"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나는 의지가 있어"라고 생각하기이다.
2. "나는 이기게 되어있어"라고 생각하기
3.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생각 하기
4.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라고 생각하기
5.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한다"고 생각하기
6.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7.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생각하기
본문내용
우리는 무슨 일을 하기전에 시작을 하기 어려워하는 경험을 누구나 했을 것이다. 드라마만 보고, 게임한판만 하고 공부를 해야지.. 하지만, 이렇게 하다가 그냥 하루를 넘긴 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지 않은가? 나 또한, 이런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공부나 일의 진도가 안 나가는 듯한 느낌을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책 목록을 보다 보니 “시작의 기술” 이라는 책 제목이 나의 이목을 이끌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적은 책이다. 나에게 정말 필요로 한 책이었고 누구에게나 필요로 한 책으로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일을 시작하는 방법은 7 가지이다.
1. "나는 의지가 있어"라고 생각하기이다. 의지가 있다는 말은 남을 탓하지 말고 너가 정말로 그 행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의지는 있지만 왜 그 행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정말로 그 행동을 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나 또한, 일을 하려는 의지는 있었지만 그 행동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았더니 큰 의지가 없는 경우가 부지기 수였다. 그리고 행동할 만한 의지가 있고 행동할 만한 이유가 있지만 탓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예를 들면, 살을 빼야 하는데... 그런데 시간이 없어... 나는 직장생활이 너무 바빠서 시간이 안나... 코로나 때문에 질병에 걸릴 까봐 무서워 집에만 있어야해.... 등의 수많은 탓들이 생각나게 된다. 이 책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였고 반성하게 하였다. 정말로 의지가 있다면 그 행동을 할 생각이 있다면 우선 시작해보고 그 시작을 통해서 어려움이 있다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은데 수많은 핑계로 일을 미루었던 것이죠.
2. "나는 이기게 되어있어"라고 생각하기
이제껏 살면서 자기 의지대로 하지 않은 게 무엇이 있을까? 예를 들면, 평생 동안 우리는 사랑을 찾아 다녔을 거 에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