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골수종 간호과정 진단 3개 과정 2개 (지식부족, 출혈위험성)

소개글

다발성골수종 문헌고찰 및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진단 3개 과정은 지식부족, 출혈위험성으로 2개 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케이스 선정이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임상적 특성
3. 원인
4. 진단검사
5. 치료
6. 치료의 부작용
7. 간호

Ⅲ 사례연구
1. 자료수집
2. 신체사정 (활력징후, BST, I/O)
3. 진단검사
4. 치료
5. 간호 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케이스 선정이유
실습 첫날부터 저혈당이 있으셔서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바쁘게 처치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특히 이 분은 저혈당이신데도 큰 증상을 보이시지 않아서 더더욱 기억에 남기도 하였고, 또한 골수종이시기 때문에 WBC, RBC, PLT 모두 낮은 상태로 감염과 외상으로 인한 출혈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퇴원 전날 주말에 잇몸 출혈로 인해서 바로 PLT 수혈을 했다는 기록을 보고 이러한 골수종 환자분들과 또한 저혈당 일 때의 적절한 간호를 더 알아보고 싶어 케이스로 선정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형질세포(plasma cell)는 골수의 조혈모세포(stem cell)에서 유래되며, B림프구가 항원에 자극을 받아 최종적으로 분화된 세포이다. 형질세포는 우리의 몸에서 면역체계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며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를 공격하는 항체(antibody)를 생산한다. 다발성 골수종은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및 증식되어 나타나는 혈액암으로 이러한 비정상적인 형질세포인 골수종세포(myeloma cell)가 종양을 만들고 뼈안으로 침투하여 두개골, 척추, 골반 등을 파괴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잘 부러지게 하며, 골수를 침범하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및 출혈의 위험도가 증가하게 된다.
또한 림프절, 간, 비장, 신장 등을 침범하여 전신으로 확장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골수종 세포에서는 monoclonal protein이라는 특이적 면역글로불린이 분비되어 혈액과 소변에서 검출된다. 발병연령은 주로 40세 이상에서 발생하게 되며 60대에서 가장 많이 호발한다. 남녀의 발생비율은 2:1 정도이다.

2. 임상적 특성
다발성 골수종의 증상은 잠재성이다. 전구기는 5~20년 정도 지속된다. 이 기간에는 특히 폐렴에 자주 걸리고, 초기에는 등과 늑골부의 의 뼈 통증을 호소한다.

참고 자료

현문사 - 성인간호학 상권 (조경숙 외 공저)
현문사 - 기본간호학1,2 (양선희 외 공저)
JMK -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 (성미혜 외 공저 )
KIMS 의약정보센터 사이트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건강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