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외과추요, 발배, 유옹유암결핵, 8페이지hwp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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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劄 [mùzhá] 眼眨(눈 깜작일 잡{자}; ⽬-총10획; zhǎ), 눈을 자주 깜박거리는 증상
시기가 음력 8월로 양쪽 눈을 깜박거리며 간맥이 미현맥이면 이는 간맥의 화가 치성하고 풍이 발동함이니 다시 용담초, 오미자, 육미지황환을 병행하여 치료해 낫게 했다.
若用清熱敗毒, 化痰行氣, 鮮有不誤者。
*鲜有[xiǎnyǒu]① 희소하다 ② 드물다 ③ 귀하다
만약 열을 끄고 독을 패배시키고 담을 변화하고 기를 운행하면 거의 오류가 된다.
一儒者, 兩乳患瘇, 服連翹飲, 反堅硬, 食少內熱, 胸脇作痛, 日晡頭痛, 小便赤澀.
한 유학자가 양쪽 젖에 종기를 앓고 연교음을 복용하고 반대로 단단해지고 음식을 적게 먹고 내열이 있고 가슴과 옆구리에 통증이 있고 일포에 두통이 있고 소변이 적색으로 깔깔하였다.
此足三陰虛而兼鬱怒, 前藥復損脾肺, 先用六君子加芎、歸、柴胡、山梔, 四十餘劑.
이는 족3음허로 울체한 분노를 겸하니 앞의 약으로 다시 비와 폐를 손상시켜서이니 먼저 육군자탕에 천궁, 당귀, 시호, 산치자를 가미하여 40여제를 쓴다.
元氣復而自潰, 乃作痛惡寒, 此氣血虛也, 用十全大補湯, 六味丸而愈。
원기가 회복되면 저절로 궤멸되니 통증과 오한이 생기니 이는 기혈이 허함이니 십전대보탕, 육미환을 써 낫게 되었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외과추요,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317-321
www.upaper.net/homeosta
https://steemit.com/@imagediet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