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여성 간호과정. 1유산경험과 관련된 불안2불안과 관련된 수면양상장애
- 최초 등록일
- 2020.11.16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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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임 여성 간호과정. 1유산경험과 관련된 불안2불안과 관련된 수면양상장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사례
3. 진단검사
4. 간호진단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난임 진단자가 22만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 복지 실태조사’에서 난임을 경험한 유배우자 여성이 병원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비율은 52.1%였다. 특히 난임 진단을 받은 유배우자 여성을 대상으로 난임 원인을 조사한 결과 여성과 남성 모두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39.7%였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렇게 난임 또는 불임을 경험하는 여성의 사례를 만들어보고, 그에 따른 간호과정을 적용해보기로 하였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 난임(infertility)/불임(sterility) >
1) 정의
- 난임: 12개월 동안 피임을 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것
- 불임: 출산을 방해하는 절대적 요소가 있음을 의미
(1) 원발성 불임: 한 번도 임신한 적이 없는 여성에게 적용
(2) 속발성 불임: 한 두 번의 성공적 임신 후 더 이상 임신이 안 되거나 임신 후 유지가 안 되는 것을 의미
<중 략>
(2)경관점액사정
경관점액검사(cervical mucus)는 점액량, 점성도, 견사성, 양치엽 형태 및 세포 수를 평가하여 각 항목에 0~3점을 주어 점수의 합이 10점 이상이면 정자의 통과가 용이하여 수정이 가능하므로 임신에 적합한 경관점액이라고 평가할 수 있음
(3)성교후 검사
성교후 검사(postcoital test, PCT)는 Sims-Huhner test로도 불리며, 성교기술·경관점액·정자의 적절성·정자가 경관점액을 통과하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
(4)난관 및 복강사정
난관 및 복강 요인에 의한 불임환자 평가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사는 자궁난관조영술(hysterosalpingography)과 복강경검사(laparoscopy)이며, 난관의 소통성을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루빈검사(Rubin test)임
참고 자료
여성 불임 [ female infertility]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차병원 임신정보, 자궁근무력증(검색일자: 2019.09.25.),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99011&cid=51027&categoryId=51027
여성 불임 수술 [surgery for female infertility]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성미혜외(2018), 「여성건강간호학2」, 수문사, p301~303
신혜숙 외, 『여성건강간호학 실습지침서』 수문사(2013), p110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여성간호학1』 수문사(2018), p520~545
박은영 외,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2017) p382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5 출산력 조사’ 자료
윤상원, “유산 후 몸조리, 한방이 효과적”, 난임, 불임으로 되지 않도록 도움을 줘, 2019.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