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학생 셰르파 독후감과 지난 초중고 학교생활에서의 선생님의 사례 서술>

목차

1. 지난 초중고 학교생활에서의 선생님의 사례 서술
2. 학생 셰르파 독후감

본문내용

- 지난 초중고 학교생활에서의 선생님의 사례 서술

초등학교 때의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일 년 동안 담임 선생님께서 각 반을 맡아 체육부터 음악, 수학 등 모든 과목을 맡아서 하셨던 기억이 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초등학교 선생님은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매우 꼼꼼하셔서 학습지도를 잘해주셨던 걸로 기억한다. 특히 선생님의 장점을 살려서 수묵화를 나와 친구들에게 가르쳤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까지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경험했다는 흥미와 수묵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시고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더욱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중학교 1학년 때 올라왔을 때 나의 중학교는 남녀분반이었기 때문에 여자만 있는 반에 들어갈 때 좋았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항상 남학생들의 놀림이나 장난이 너무 심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중학교 1학년 때 남자가 없고 여자만 있는 반이라니 약간의 신세계였다.
그 후 반 아이들과 잘 어울렸고 1학기 동안 실장을 맡아서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의 중간다리의 역할을 했다. 체육대회 때 달리기 선수를 나가기도 했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선생님의 상담이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한명 한명씩 상담을 해서 커서 무슨 직업을 가지고 싶냐, 그럼 그 꿈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아? 라고 하면서 직접 나에게 내가 할 일이나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상기 시켜주셨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