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11.14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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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 19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회적 이슈
2. 사회적 이슈 분석
3. 사회적 이슈의 생리학적 기전
4. 사회적 이슈에 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2) 사회적 이슈 분석
현재 코로나 19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 19는 신종 감염병이기 때문에 치료제가 없어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계에서도 치료제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혈장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와 면역글로불린을 농축하여 제제화해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양의 혈액이 필요하다.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100여명의 복기 환자들이 혈장 공여를 약속하고 있지만 본격 임상 개시하기에는 여전히 혈장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로나19 완치자 중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를 약속한 인원은 총 118명이다. 12명에 불과했던 지난 6일과 비교하면 2주 만에 10배 가량이 증가했지만 부족한 혈장 확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
혈장 공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코로나19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지나야 한다. △고대 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전국 4개 의료기관에서 혈장 공여가 이뤄지고 있다.
< 중 략 >
3) 사회적 이슈의 생리학적 기전
혈액은 액체로 구성된 세포사이물질에 세포들이 떠다니는 특수한 형태의 결합조직으로 분류된다. 혈액은 심장의 펌프작용을 바탕으로 혈관 내를 순환하면서 산소, 노페물, 호르몬과 같은 물질들을 신체 각 부분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혈액은 세포성분인 혈구 (45%)와 체액성분인 혈장 (55%)로 구성되어 있다. 혈구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특성이 다르다. 혈장은 수분, 혈장단백질, 기타 지질, 탄수화물, 전해질, 효소 및 호르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혈액 총량은 체중의 약 8%이며, 혈액의 pH는 7.35~7.45 (평균 7.4)이고 비중은 약 1.050~1.060이며, 혈액의 점성은 물의 약 3~4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