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개글

"부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① 부산의 유래
② 현재 부산의 모습은?
③ 부산에서의 먹거리
④ 부산에서의 놀거리
⑤ 부산에서의 관광명소
⑥ 부산에서의 스포츠
⑦ 부산 출신 인물
⑧ 마지막 말

본문내용

① 부산의 유래
→ 부산이라는 명칭은 정확히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모르지만 1402년(태종2년) 1월 28일 태종실록에 富山이라는 명칭이 처음 보이며, 경상도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경상도 속찬 지리지 등에 “동래 부산포”라고 하였고 1471년 편찬된 신숙주의 해동제국기에도 동래지 부산포 라 하였고 같은 책 삼포 왜관도에도 동래현 부산포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떄의 부산포의 부는 (富 부자 부) 를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부산의 지명 변천을 잘 나타내고 있는 동국여지슬람이 완성된 15세기 말엽부터는 釜山 이라는 지명이 일반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1950년대 이후 6.25전쟁이 일어나자 부산은 피난민 수송의 큰 역할을 하였고 임시수도 역할을 하였습니다.

② 현재의 부산 모습은?
→ 현재 부산의 모습은 영화, 먹거리, 놀거리 등 다양화가 되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 입니다. 옛날 부산의 모습은 바다와 산, 논과 밭, 기와집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건물도 높지 않았던 곳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