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발제 프랑스 야수파와 독일 표현주의
- 최초 등록일
- 2020.11.10
- 최종 저작일
- 2019.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미술사 발제 프랑스 야수파와 독일 표현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야수파와 독일 표현주의 이전의 미술
2. 프랑스 야수파(야수주의)
3. 독일 표현주의.
본문내용
16~18세기 근대과학 시작, 17세기 말 뉴턴의 3법칙.
18세기 중반 영국 산업혁명,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
14~16세기 르네상스 운동 - 고전주의
‘고전 미술’의 특징(진중권의 서양미술사)
① 원근법적 공간의 구축 ② 색채에 대한 형태의 우위 ③ 형식에 대한 내용의 우위(문학과 연결)
19세기 : 물질적 진보와 동시에 그러한 진보에 대한 회의가 존재했던 시기.
그러한 회의는 ‘낭만주의’라는 경향으로 이어짐.(18세기 말~19세기 중반)
고전주의와 달리 ‘자기표현’을 강조. 루소, 베토벤, 워즈워스, 괴테.
이전의 이탈리아 중심에서, 중세, 북유럽, 아시아, 세계 각지의 원주민에 관심을 갖기 시작.
그러나 낭만주의는 여전히 고전주의 기법 안에 있었다.
고전주의에서 조금씩 벗어난 작가들 : 콘스타블, 터너, 고야, 다비드, 앵그르, 들라크루와 등 낭만주의는 규범보다 ‘천재성’을 우위에 두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사이에 사실주의가 있었다.
사실주의는 ‘아름다운 가상’이라는 기존의 규범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그리려 함. 다만 현실에 의미를 부여해 재연하려 한다는 점에서 인상주의와 구별.
인상주의 : 선묘적인 형태, 구성, 주제, 내용이 없음.(형식이 우선)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릴 뿐.(원근법 붕괴) 인상주의 미술은 ‘함축적인 메시지’가 없다. 인상주의 미술가들은 문학과 미술의 분리를 주장. 대신에 음악과의 연관관계를 제시. 추상화의 시작.
후기 인상주의 – 고갱과 고흐 : 절대적인 객관성을 넘어서서 인상주의 화가보다 좀더 명확하고 의미 있는 것을 지향하러 했다. 그러나 낭만주의와 같은 방식은 아니었음. 사실적 색채가 아니라 감동적인 색채를 묘사.(형태에 대한 색채의 우위) 폴 고갱 “감정이 우선하고 이해는 다음에 온다.” 고갱의 그림은 어떤 것을 보기 위한 창문이 아니라 풍부하게 그려진 표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