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해방,건국동맹,토착세력,좌파공산주의세력,임시정부,민중의활동,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 최초 등록일
- 2020.11.03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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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여운형 중심의 건국동맹
2. 김성수, 송진우 세력 : 토착세력 우파
3. 박헌영 좌파공산주의 세력
4. 안창호계: 수양동우회
5. 임시정부
6. 열강들의 움직임
7. 임시정부(이하 임정) 인사들의 환국
8. 해방 전후의 경제 상황
9. 건국 준비 위원회
10. 조선인민공화국
11. 민중의 활동
12. 지방인민위원회
13. 미군진주(美軍進駐)
14. 미군정
15. 미군정의 경제적 영향
16. 미군정의 법률적 영향
17. 해방에 대한 이해
본문내용
여운형 중심의 건국동맹
1942년부터 일제의 패망을 예견
1944년 8월 초,‘건국동맹’ 결성 최종합의
1948년 8월 10일,‘조선건국동맹’ 창건
1945년 5월, 최근우를 파견해서 임시정부와 연계하려고 했으나 실패
1945년 8월 11일, 독립선언문 작성
1945년 8월 15일, 건국청년 치안대 결성
1945년 11월 12일, 조선인민당이 결성됨으로써 사실상 해체
김성수, 송진우 세력 : 토착세력 우파
조선 징병령 감사주간에 당하여 소감의 일단을 들어 삼 가 반도청년 제군의 일고(一考)를 촉(促)코자 한다. 작년 5월 8일 돌연히 발포된 조선에 징병령 실시의 쾌보는 실로 반도 2천5백만 동포의 일대 감격이며 일대 광영이라 당시 전역을 통하여 선풍같이 일어나는 환회야말로 무엇에 비유할 바가 없었으며 오등 반도청년을 상대로 교육에 종사하는 자로서는 특히 일단의 감회가 심절(深切)하였던 바이다.
매일신보 1943년 8월 5일자 "문약의 기질을 버리고 상무기풍을 조성하라.“
제군의 희생은 결코 가치 없는 희생이 아닐 것을 나는 제군에게 언명한다. 제군이 생을 받은 이 반도를 위하여 희생됨으로써 이 반도는 황국으로서의 자격을 완수하게 되는 것이며 반도의 미래는 오직 제군의 거취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 매일신보 1943년 11월 6일자 "대의에 죽을 때, 황민의 책무는 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