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과목] 글을 쓰기 위한 방법 (작가들 의견 모음)

소개글

유시민 작가, 고영성 작가, 강원국 작가들의 글쓰는 방법 소개한 것들을 리포트한 레포트입니다.
표지와 목차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유시민 작가
2. 고영성 작가
3. 강원국 작가
4. 나의 생각

본문내용

유시민 작가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표현을 한다. 좋거나, 싫거나, 흥미롭거나, 지루하거나 등 오감을 이용해 직,간접적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표현을 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글은 생필품과 같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글은 모든 표현의 기초가 되는 만큼 사람들은 당연시 여기며 그 중요성을 잊어간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쓰지 않는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문학작품을 쓰는 건 어렵지만 생활 글쓰기는 근육으로 하는 것이다. 훈련을 통해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유시민 작가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정확한 어휘와 훌륭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을 여러 번 읽는 것이다. 읽는 책에 모든 문장을 우리는 다 이해하고 외울 수는 없다.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한권의 책을 읽기 시작한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만큼 부담감도 커져 자연스레 책을 멀리하게 된다. 반면에,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간다. 읽고 잊고 또 다시 읽고 잊고를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책은 체화가 되어있다. 그때 정독을 하는 것이다. 여러 권의 책을 의미 없이 읽어나가는 것 보다 한 권의 책을 여러번 읽어나가 그 작가의 의도,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게 된다면 글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져있을 뿐만 아니라 어휘력과 글 쓰기 능력도 올라가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