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소개글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줄거리내용
3. 느낀점

본문내용

[저자소개]
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이 책으로 설명하였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줄거리내용]
우연히 어떤 글귀가 와닿아 읽게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고등랩퍼 김하온이 영감을 받은 책이라고 해서 조금 더 궁금해졌다. 다 읽고 나서는 되려 작가보다 김하온의 깊이를 알게 된 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저자는 과학자 이지만서도 과학적 근거가 아닌 본인의 깨달음을 본인의 언어와 단어로 나름의 진리를 발견한 것을 전달 하는 것이 쉽게 읽혀지지도 이해가 바로 되지도 않았다. 그만큼 느린독서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줄거리를 쓰기 위해서는 다음의 단어의 의미를 먼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가능태모델, 사념에너지, 펜듈럼, 인생트랙 이 4가지의 단어는 끊임없이 나오게 된다.
먼저 가능태 모델이란 무한한 가능성과 정보의 공간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모든 정보이다. 우리가 선택하는 것에 따라 그에 걸맞는 현실이 실현 된다. 그래서 가능태 공간 속 시나리오의 내용을 고칠 수는 결코 없고 오직 다른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 세상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면 세상도 같은 식으로 대접하여 살기 힘든 곳이 될 것이라 한다. 당연히 반대로 긍정적인 태도는 우리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꿔 주게 된다. 결국 우리가 고른것을 가진다는 뜻이다.
그리고 사념 에너지란 단순하게는 어떤것에 대한 생각 혹은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좀 더 나아가 생각에 에너지를 더 하여 해석한다. 생각에는 힘이 있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