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IPv4 와 IPv6에 대해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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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Pv4
2. IPv6
3. IPv4 VS IPv6

본문내용

1. IPv4
IPv4는 Internet Protocol version 4의 약어이며 인터넷 프로토콜 중 4번째로 나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었던 첫 번째 인터넷 프로토콜입니다. 또한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IP 주소입니다. IETF(인터넷 표준화 기구) RFC 791(1981년 9월)에 문서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IPv6를 제외하고, 현재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프로토콜입니다. 정보통신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해 많은 정보 자원들을 검색, 활용을 하기 위해 각각의 기기에 부여할 인터넷 주소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IPv4가 개발되었습니다.

① IPv4 주소 체계

32비트 길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0.0.0.0 ~ 255.255.255.255 까지의 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총 4구간으로 나누어지고 최대 12자리의 번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IPv4를 통해 최대 약 43억 개의 서로 다른 주소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비트 수에 따라 개수가 정해지므로 2의 32승인 43억 개의 주소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주소가 부족하여 IANA에서는 2011년 2월부터 할당을 중지하였습니다. 각 마디를 옥텟(octet)이라 하며 표기하는 방식은 보기 편하게 10진수로 표기하고 있으나 원래 컴퓨터에서는 2진수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각 마디 (옥텟)의 숫자는 255(0~255)를 넘을 수 없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