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과 비치료적 의사소통 면담내용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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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황1. 소아과 병동에 폐렴으로 입원한 7세 여아의 보호자와 대화한 내용이다.
2. 상황2. 소아과에 입원한 5세 여아의 보호자와 대화한 내용이다. 병원 생활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3. 상황3. 1인실 사용하는 3세 여아의 보호자와 대화한 내용이다. 보호자는 남편 없이 혼자 아이를 보호하는 상황이다.
4. 상황4. 소아과에 입원한 15개월된 남아 보호자와 대화한 내용이다.

본문내용

상황1. 소아과 병동에 폐렴으로 입원한 7세 여아의 보호자와 대화한 내용이다.

간호사 : 안녕하세요.
보호자 : 네 안녕하세요. 애기가 열이 나는 것 같은데, 우리 애기 열 좀 재주실래요?
간호사 : 37.7도 에요. 약간 열이 있네요.
보호자 : 언제 열이 떨어질까요?
간호사 : 해열제 먹었으니까 금방 떨어질 거에요. 걱정 마세요
(비치료적 의사소통 : 거짓된 안심)
보호자 : 에휴...계속 열이 나서 병원에 와보니까 폐렴이라네요. 원래 페렴이 열이 이렇게 많이 나요?
간호사 : 무슨 폐렴인지 결과 나왔나요?
보호자 : 아니요, 오늘 검사 했는데 아직 결과는 안나온거 같아요.
간호사 : 폐렴 증상 특징이 열이 많이 나는 거에요. 그 외에도 기침, 가래 있을 수 있고 쌕쌕거리는 호흡음 같은 게 들릴 수 있어요.
(치료적 의사소통 : 정보 제공하기)
보호자 : 우리 아이는 다른 증상은 없고 열만 많이 나요.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잘 떨어지는 것 같지 않아요.
간호사 : 제가 보기에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인 것 같아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고열이 지속되고 일반 항생제랑 해열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는게 특징이거든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