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재밌는 전도 상세요약본

소개글

본 자료는 '재밌는 전도'의 상세요약본입니다.
단순한 리포트에서부터 논문을 작성할 때에 유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각 챕터별로 요약되어 있기 때문에 페이지 수를 따로 찾을 경우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의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재밌는 전도 Part. 1.hwp
2. 재밌는 전도 Part. 2.hwp
3. 재밌는 전도 Part. 3.hwp
4. 구약의 뒷골목 풍경.zip

본문내용

Part 1. 고수의 첫걸음은 미약하다. - 마음을 다잡아라

처음은 누구나 불안하다. 그렇기에 흔들리지 않아야 이긴다. 전도의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도 전도는 참 어렵다. 전도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만만하지가 않다.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도 그럴 진데, 아직 전도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얼마나 고역이겠는가. 전도할 때 가장 힘든 것은 거절감을 느끼는 것이다. 전도할 때에 무시와 조롱은 마치 훈장처럼 들러붙기도 한다. 그럴 때면 인간적인 마음에 다 그만두고 싶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거절의 두려움과 억울한 모멸감을 이겨 내고 참아내지 못하면 능력 있는 전도자가 될 수 없다. 사실 이러한 인내는 예수님이 먼저 참으셨고, 사도바울이 먼저 참아내었다. 이분들이 그랬다면 이 시대의 전도자들도 참아내야 한다. 전도는 대우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대우를 받든지 전도자는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오기까지 문밖에서 서서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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