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CASE A+ 내용충실+칭찬받음 (간호진단, 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0.07.22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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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사례
1. 인적사항
2. 자료수집
3. 시행한 특별한 시술
4. 간호과정적용
본문내용
2. 원인
주 위험요인으로 당뇨, 흡연, 고지방식이를 들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당뇨병이 있는 여성이 정상보다 2~6배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도한 흡연자에서 췌장암의 위험도는 비흡연자보다 2배 정도 높았다. 또한 육류와 지방질 섭취가 많은 사람, benzidine, betanaphthylamine, 알칼화 화합물 중 겨자(mastard)계 항암제 같은 화학약품에 노출이 잦은 사람에게서 췌장암이 많이 발생한다.
3. 병리
재발되는 췌장염은 췌장세포를 서서히 섬유조직으로 대치시키고 췌장내 압력상승의 원인이 된다. 결과적으로 췌장관, 총담관, 십이지장의 기계적 폐쇄를 야기한다. 췌장관의 폐쇄로 인해 통증과 분비기능의 이상을 초래한다.
- 병기
ㆍ1기 : 암이 췌장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전이하지 않은 것
ㆍ2기 : 암이 췌장주변의 장기와 기관으로 퍼져 있지만 전이하지는 않은 것
ㆍ3기 : 비교적 가까운 림프절로 전이한 것
ㆍ4기 : 췌장주위의 위장, 비장, 대장이나 주변혈관을 침범했거나, 췌장에서 떨어진 곳으로까지 전이한 것
4. 증상
1) obstructive jaundice
- head cancer : 80~90%에서 발생한다.
- body or tail ca. : 약 6%만 발생한다. (증상이 늦게 나타나 진단이 나쁘다.)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다.
몸통이나 꼬리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5~6% 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대개 황달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이될 정도로 병이 진전된 상태가 많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참고 자료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
학생들을 위한 자료집/ 영대병원/ 122W
성인간호학(상)/ 현문사/ 제5 판/ 전시자 외 9명 저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제5 판/ 전시자 외 9명 저
Nursing+ 성인간호학 문제집/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