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진주종, 고막성형술, cholesteatoma of middle ear, tympanoplasty 성인간호 casestudy
- 최초 등록일
- 2020.07.17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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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이 진주종, 고막성형술, cholesteatoma of middle ear, tympanoplasty 성인간호 case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 고찰
2. 일반적 사항
1) 간호력
2) 신체 사정
3. 자료 수집
1) pre op
2) intra op
3) post op
4. 수술 간호 기록지
5. 간호 과정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참고 문헌
1) cholesteatoma of middle ear(중이 진주종) 정의
- 중이로 표피성분이 침입하여, 진주모양의 덩어리를 형성하면서 증대하여, 주위의 뼈를 압박파괴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만성화농성 중이염에서 생기는 2차성 가성진 주종이다.
- 만성 중이염의 한 종류인 진주종성 중이염은, 피부 상피 조직이 중이강과 유양동 내로 침입하여 각질(keratin)을 축적하면서 주위의 뼈나 연부 조직을 파괴하며 진행하는 병이다. 주로 이관(유스타키오 관)의 기능장애로 발생한다.
2) cholesteatoma of middle ear(중이 진주종) 원인
- 진주종은 원인에 따라서 선천성 진주종과 후천성 진주종으로 분류된다.
선천성 진주종
생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태생기에 중이강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상피세포의 잔존물이 계속 지속되어서 진주종을 발생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평균적으로 선천성 진주종이 발견되는 연령은 4.5세이며, 3:1정도로 남자에게 자주 발병하고, 일반적으로 정상 고막 안쪽 중이강의 앞쪽-위쪽(전상방)에 동그스름한 흰색 덩어리로 보인다.
후천성 진주종
대부분은 어릴 때부터 이관의 기능장애로 중이공간에 음압이 형성되면서 고막의 일부분이 안쪽으로 당겨지게 되는데, 당겨진 고막은 오래된 피부 세포(각질)나 분비물이 축적되는 주머니를 형성하게 된다. 또는 기존에 존재하는 고막의 결손부위를 통하여 외이도의 피부가 중이강으로 자라 들어가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3) cholesteatoma of middle ear(중이 진주종) 증상
- 진주종성 중이염의 주된 증상
▶ 이소골(귀속의 작은 뼈) 손상에 의한 전음성 난청이나, 악취가 나는, 항생제로 잘 치료되지 않는 이루(귓물)가 생기는 것이다.
▶ 드물게 귀가 아플 수도 있다.
▶ 어지럼증이 생긴 경우는 내이로 진행했음을 알 수 있다.
▶ 진주종성 중이염이 심하면 안면신경 마비나 두 개 내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진단과 함께 빠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중이진주종 [cholesteatoma of middle ear, 中耳眞珠腫, Mittelohrcholesteatom] (간호학대사전, 1996.3.1., 한국사전연구사)
[네이버 지식백과] 진주종 [cholesteatom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원색 안이비인후과학] 교과서 p. 397
성인간호학, 수문사(2017)
성인간호학2, 현문사(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