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간호 진단3개 과정 1개 중재12개
- 최초 등록일
- 2020.06.24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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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본문내용
질환명 : 뇌전증(간질, Epilepsy)
정의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또는, 뇌전증 발작이 1회만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뇌 영상검사(뇌 MRI 등)에서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리적 변화가 존재하면 뇌전증으로 분류한다.
원인
- 출생~6개월: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이상, 선천성 기형, 중추신경계 급성 감염
- 6~24개월: 급성 열성경련,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이상
- 2~6세: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이상, 특발성(원인이 잘 밝혀지지 않은 경우), 뇌종양
- 6~16세: 특발성, 뇌종양,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이상
- 성인: 뇌외상, 중추신경계의 감염, 뇌종양, 뇌혈관질환(뇌졸중)
증상
1. 발작의 분류에 따른 증상
1) 부분발작
- 단순 부분 발작: 단순부분운동발작(입꼬리가 당김), 단순부분감각발작(한 쪽의 얼굴, 팔, 다리 등에 이상감각이 나타남), 가슴이 두근거리고 모공이 곤두서고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자율신경계증상, 데자뷰 등
- 복합 부분 발작: 의식장애와 더불어 의도가 확실하지 않은 반복적 행동
- 부분발작에서 기인하는 이차성 전신발작:
초기 – 청색증, 후기 – 팔다리를 규칙적으로 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