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코로나19를 통한 법적, 윤리적 책임 및 나의 의견, 결론

소개글

"지역사회 코로나19를 통한 법적, 윤리적 책임 및 나의 의견, 결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코로나 19(우환폐렴)
1. 서론
2. 발생 및 원인, 동향

Ⅱ. 사건 문제를 통한 법적, 윤리적 책임 및 나의 의견
1. 집단감염
2. 해외입국자 격리
3. 잘못된 정보

Ⅲ. 코로나19에 대한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최근 코로나19가 국가 재난 ‘매우 높음’으로 판정되면서 국내 재난 사례로 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이기도 하고 여러 문제로 인해 누구나 다 조사할 거 같아서 조금 걱정되긴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사스나 메르스와 다르게 부산까지 확산되기도 하였고 생각보다 기간이 길게 지속되어 왜 같은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더 심각한 재난으로 인식되는 것일까 궁금하였다. 그래서 코로나19와 관련된 기사 및 관련 기관의 사이트를 찾아보면서 문제를 통해 나의 의견을 기술해 나가고 싶어 주제롤 잡게 되었다.

2. 발생 및 원인, 동향

코로나19(우환페렴)는 코로나 바이이러스(CoV)는 사람과 다양한 동물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서 유전자 크기 27~32kb의 RNA 바이러스이다. 발생근원은 우환시로 추정되며, 2020년 1월부터 퍼져 대부분의 나라와 모든 대륙으로 확산되며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월 28일부로 코로나19의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였으며, 3월 11일 마침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이라고 선언했다.
코로나19의 증상으로 발열(98%), 기침(76%), 호흡곤란(55%), 근육통(44%), 가래(28%), 두통(8%), 객혈(5%)이 나타났다. 증상들이 비특이적인 상기도 감염 증상들과 유사하기 때문에, 환절기 감기와 혼동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 첫 확진자는 35세 중국인 여성이다. 이 환자는 우한시 거주자로, 지난 18일 관련 증상이 있어 현지 병원에서 감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19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격리조치 및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판정 후 국가지정 격리병상인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이후 해외입국자와 해외여행자 등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여러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감염의 수는 점차 증가하였다.

참고 자료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1&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중앙방역대책본부
http://www.cdc.go.kr/contents.es?mid=a21110000000 질병관리본부
https://storytoday.tistory.com/145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국내서 첫 확진판정... 감염병 주의보 발령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25699384 [정재욱의 이슈Law]코로나19 가짜뉴스, 법적 처벌 어떨까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9120300017 31번 환자 코로나19 검사 의료진 권유 두차례 거부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v=lbzbzMRav7U '벚꽃 구경 오지 말아주세요' 호소에도…인파 몰려 '난감'
https://news.joins.com/article/23754099 해외 입국자 등 자가격리 위반 고발 잇따라…부산 총 9명으로 늘어[중앙일보]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4149000502 콧물나면 코로나19 아니다?…의협 "단언할 근거없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1&aid=0002415205&sid1=001 <‘우한 폐렴’ 비상>“확진자 다녀간 곳”?…불안 키우는 괴담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4085600004?input=1179m 행패 부려 체포된 20대, 지구대서 기침하며 '신종코로나 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