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해외진출 사레
- 최초 등록일
- 2020.05.31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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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락앤락 해외진출 사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락앤락의 시초, IMF 당시 상황, 락앤락이 이를 극복하기위해 노력한것
2. 락앤락의 첫 해외시장 개혁
3. 해외로 진출한 사례들
본문내용
락앤락은 1978년 창립된 회사로 처음에는 종업원이 500명도 안되는 중소기업이었다. 락앤락이 처음 창립될 때 곧 1977년 김준일 회장이 밀폐 용기 사업에 처음 뛰어 들어왔을 때, 생활용품 시장은 외국 제품 일색이었으며 밀폐 용기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로인해 락앤락 제품 경쟁력은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IMF까지 맞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불경기에서도 누구나 찾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다.
당시 용기시장을 주도하던 것은 1950년대부터 뚜렷한 기술개발 없이 사용되던 '실링(Sealing)방식' 용기였다. 실링방식은 뚜껑 가장자리에 파인 홈을 이용해 용기 몸체에 꾹 눌러 닫는 방식으로 사용은 간편했지만 음식물의 신선도가 오래가지 못하고 자칫 내용물이 누수 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국내에서 그 당시 상류층은 값비싼 외국 제품들은 선호하였고 서민들은 조약한 품질에도 그저 값이 싸다는 이유로 국산 제품을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