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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체급식관리 - 급식과 외식산업의 산업 및 연구동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주제선정배경
Ⅱ. 본론
Ⅱ-1. ‘푸드테크’란?
1. 푸드테크의 정의
2. 푸드테크의 구분
3. 푸드테크의 등장배경
4. 푸드테크의 국내외 현황
Ⅱ-2. 푸드테크의 국내외 사례
1. IT
1-1. 배달앱
1-2. 020(Online to Offline) 서비스
1-3. 맛집 추천 및 예약 대행 서비스
1-4. 식재료, 음식, 레시피 배송 서비스
1-5. 레시피 공유 서비스
1-6. 식품 상태를 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1-7. 푸드로봇
2. 미래식량
2-1. 식물성 우유 및 유제품
2-2. 대체육
1) 식물성 고기
2) 인조 고기
2-3. 인공 달걀
3. 어그테크
4. 대체 일회용품
Ⅲ. 결론
Ⅲ-1. 푸드테크의 장점 및 단점
Ⅲ-2. 푸드테크의 전망 및 보완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푸드테크’에 대해 처음 접한 건 작년 ‘식상활 관리’ 수업 때였다.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햄버거 패티를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푸드테크’에 대한 호기심이 컸다.
푸드테크 선정이유는 첫째, 한정된 땅과 자원은 4차 산업혁명을 일으켰고,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식량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우리는 현재 워라벨(work and lfe balance) 세대로 집안일과 삶의 균형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는 요리시간을 줄여서 휴식과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대이다. 즉 인스턴트나 레토르트 식품은 물론이고 차렸을 때는 근사한 요리처럼 보이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누릴 수 있는 HMR 제품을 선호한다.
셋째, 음식을 시켜먹을 때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게 가능해졌다.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IoT 기술, 각종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증가와 외식영역에서도 푸드테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식과 관련된 IoT 기술개발이 증가되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O2O서비스,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소비가 가능한 온 디맨드(on demand)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렇듯 푸드산업은 단순 인터넷, 과학기술을 넘어서 자동화/무인시대에 동화되고 있다. 외식산업은 단지 음식의 생산과 소비로만 이어지는 게 아니라 이제는 외식 비즈니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음식과 기술은 밀접해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진행 중인지,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외식업체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과 발전 속도에 따른 제도적인 장치나 해결책 역시 마련되어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산업동향을 파악하려고 한다.
세부적으로는 푸드테크의 의미와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고, 푸드테크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전망과 보완점에 대해 말할 것이다.
참고 자료
월간 리쿠르트, “[음식에 새로운 질서가 나타났다①] 미래는 로봇이 소스를 바르고 구워, 배달까지 가능한 시대”
매일경제 MBN, “삼정KPMG, 국내 농업에 스마트팜 확산…연평균 14% 성장”
조세플러스, “삼정KPMG, 스마트팜이 이끌 미래 농업의 패러다임 변화 제시”
영남일보, “장어 키우는 SK…표고버섯 재배하는 KT”
뉴스1코리아, “[블루오션 푸드테크]②로봇카페, 커피 제조에 소통까지…셰프로봇도?”
전자신문,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36. 푸드테크, 대체식품 개발 시장이 열리고 있다”
팜인사이트, “[기획연재(2)미래 먹거리 패러다임 전환] 식물로 고기 재현 가능할까···식품업계 ‘군불’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이탈리아의 식품 스타트업 성공사례”
네이버 블로그 테크플러스, “[푸드테크가 알고 싶다] <1>어그테크(Ag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