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작가론, 방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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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집단과 개인 사이의 심연 속에서 길을 찾다.
2. 작가 방현석과 베트남
3. 당신의 왼편

Ⅲ. 결 론

IV. 참고 문헌

본문내용

1961년 10월 3일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농소면에서 출생하여 경기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시절에는 학생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986년에는 인천의 공장에 다니기도 하였다. 1987년 진진양행 노조 교육선전부장을 지냈으며, 다음해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에서 상근간사로 활동하였다.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의 대표를 지냈으며, 2005년 현재 중앙대학교 교수로 있다. 1988년 《실천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내딛는 첫발은》이 실리면서 문단에 등단한 뒤, 1989~1990년 《새벽출정》과 《내일을 여는 집》, 《또 하나의 선택》을 발표하였다. 1995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청년문학인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참고 자료

방현석,『내일을 여는 집』,창비, 1999
방현석,『랍스터를 먹는 시간』,창비, 2003
김이구, 「엄결함, 뜨거움, 과학주의 - 1980년대 노동문학과 방현석의 소설」,『한국소설문 학대계 97』, 동아출판사, 1995.
이원배,「한국 노동소설의 변화양상 연구:이북명, 김영석, 방현석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카톨릭대 대학원 석사논문 2004
정홍수,「지난 연대를 향한 문학의 증언」,《창작과 비평》, 1996
방현석, 「특집 -1980년대 진보적 문인들의 최근 성취에 관한 좌담과 발언-이제는 내가 떠 나야 할 시간이다」,《실천문학》, 2004 여름
윤지관, 「기억의 거처 : 『당신의 왼편』,방현석 저 ···<서평>」,《창작과 비평》,2000
홍기돈, 「[서평]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방현석,<랍스터를 먹는 시간>」,《실천문 학》,2004
「아름다운 만남, ‘반레’와 방현석의 랑데뷰」,오마이뉴스, 200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