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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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국내 5대그룹에 근무하였고 현재 5대 시중은행에 근무하고 있어 본인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저자가 은행원이 되어 근무하면서 일반인 입자에서 이런 것은 꼭 알아두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글로 남긴 책으로 이책의 전반부에서는 저자가 은행에 근무하면서 느낀 부분을, 중반부에서는 저자가 억척스럽게 돈을 모았던 이야기, 마지막 후반부에서는 증여세, 상속세 절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2장 ‘최고의 재테크, 생활절약’편에서는 직장인 월급으로 돈을 빨리 모으는 방법으로 저자가 9년 만에 5억을 모은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사회 초년생이라면 월세 살이를 하지 많고 무조건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구하길 추천하고 있다. 또 주택 청약저축을 무조건 들고 초기 소소한 절약습관을 정립하여야 2~30년 후 자산의 차이기 억 단위 이상으로 벌어진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매일 비싼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외식을 좋아하는 직장인과 봉지커피를 마시고 대형마트에서 할인되는 시간대를 활용하여 음식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요리해 먹는 직장인을 소득이 같은 상황에서 비교해 표로 설명하였는데 40년이면 약 3억의 차이를 보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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