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통속연의 第五回 搗金陵數路.hwp
- 최초 등록일
- 2020.05.13
- 최종 저작일
- 2020.04
- 2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양진통속연의 第五回 搗金陵數路.hwp 한문 및 한글번역 24페이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何若當時範少伯, 一舸載美去遊湖。
하약당시범소백 일가재미거유호
範蠡 : 楚나라 사람으로 字는 少伯이다. 春秋 후기의 정치가이자 군사가, 경제학자. 후일 楚나라 정계가 귀족이 아니면 출세할 수가 없어서 越나라로 망명
어찌 당시 범려처럼 한 배에 미인을 싣고 호수에서 유람을 가지 않는가?
欲知王浚後來情事, 且至下回敍明。
욕지왕준후래정사 차지하회서명
왕준의 후대 정사를 알려면 아래 6회의 서술해 밝히길 기다려보자.
蜀亡在晉武開國之先, 故本編首回, 略略敍及, 並不加詳。
촉망재진무개국지선 고본편수회 략략서급 병불가상
촉나라가 멸망함은 진나라 무제가 개국하기 전이므로 본편 머리에 대략 서술해 자세히 하지 않았다.
至大擧滅吳, 則晉武卽位, 已十有餘年矣。
지대거멸오 즉진무즉위 이십유여년의
크게 거병해 오나라를 멸망함은 진나라 무제가 즉위한지 십여년만이다.
此固當列諸晉史, 不得以吳列三國, 應屬諸《三國演義》, 可以刪繁就簡也。
차고당예저진사 부득이오열삼국 응속제삼국연의 가이산번취간야
이는 진실로 진나라 역사에서 나열하며 오나라로 3국을 나열할수 없고 응당 삼국연의에 부탁하고 번거로움을 깍고 간단하게 나갔다.
惟晉之伐吳, 倡議爲羊祜, 立功爲王浚, 而從中慫恿者爲張華, 餘子碌碌, 皆因人成事而已。
유진지벌오 창의위양호 입공자왕준 이종중종용자위장화 여자녹록 개인인성사이이
碌碌 [lùlù] ① 녹록하다 ② 평범한 모양 ③ 사무가 번잡하고 쓸데없이 바빠 고생하는 모양 ④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지 않고 남과 타협하여 복종하는 모양
유독 진나라가 오나라를 정벌하는데 논의 주창자는 양호이며 공로를 세운자는 왕준이며 중간에 종용한 자는 장화로 나머지 평범한 무리는 모두 사람들로 성공했을 뿐이다.
武帝非不明察, 卒因朝臣右袒王渾, 獨封渾爲公, 而浚以下不過封侯, 無怪浚之憤悒不平也。
무제비불명찰 졸인조신우탄왕혼 독봉혼위공 이준이하불과봉후 무괴준지분읍불평야
悒(근심할 읍; ⼼-총10획; y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