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民俗)놀이에 대한 고찰(考察)』
- 최초 등록일
- 2020.05.09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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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속(民俗)놀이에 대한 고찰(考察)』"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민속(民俗)놀이의 발전(發展)과 구분(區分)
2) 농경(農耕)과 집단(集團)성
3) 제의성(祭儀性)
4) 향토성(鄕土性)
5) 예술성(藝術性)
3. 결론
본문내용
인간의 하루 시간은 크게 셋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생리(生理), 일을 하는 노동(勞動), 여가(餘暇) 시간들이 그 것이다. 오늘날 미국의 여가학자 M. Dower는 인류 역사의 제 4의 물결을 여가혁명(餘暇革命)이라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정부도 여가 산업을 21세기 10대 유망산업에 포함시킬 정도로 오늘날 여가의 의미는 과거와 남다르다. 그러나 여가는 삶의 휴식(休息)과 재충전이라는 그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과거의 사람들은 어떻게 여가를 즐겼을지 민속(民俗)놀이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본 발제의 원제(原題)는 고려시대의 여가(餘暇)생활이었다. 여가는 어느 한 시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시원(始原)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구성원간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남겨진 인간의 행위이다. 따라서 본 발제는 우리 민속놀이의 전반적(全般的)인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崔忠煥, 「韓國 民俗놀이에 나타난 傳統餘暇生活」, 한국레크리에이션학회, 2004.
강인호․최학수, 「우리나라 傳統的 餘暇 文化 硏究-민속놀이, 세시풍속을 중심으로」, 한국관광산업학회,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