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위한 주식 투자 방법(PER, ROE, EV/EBITDA, PBR, 그리고 재무정보를 바탕으로 저 평가 주식 고르는 방법)
- 최초 등록일
- 2020.05.07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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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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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PER, ROE, EV/EBITDA, PBR로 저평가 주식 고르기
2. 재무정보로 저평가 주식 고르기
3.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PER
PER는 현재 주가수익률을 의미하며, 이는 주가를 1주당 예상 순이익으로 나누어 산출한 수치를 말한다.
PER = 주가/1주당 예상 순이익 = 주식가격 / EPS
좋은 주식을 고르기 위하여 최소 주당순이익(EPS)과 현재 PER, 그리고 미래의 PER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또한, 과거 실적에 의해 발생한 PER보다 앞으로 발생하게 될 PER을 알아보는 것이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PER 수치가 낮은 경우, 벌어들인 이익금에 대해 주가가 저평가 되었음을 의미하고, 반대로 높은 경우, 고평가 되었다고 말한다. PER는 미래 기대수익, 그리고 미래 수익 위험에 영향을 받아 주가가 미리 반영된 것이기에 과거 실적이 반영된 PER는 높게 나타난다. 하지만 미래의 예상수익은 확실성이 없고,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하여 현재의 주가수익비율이 낮을 것이고, 위험이 낮게 되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어 주가수익비율은 높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난치병 유전자 치료의 바이오산업은 성공할 경우, 이익신장률이 높기에 주가수익비율이 높아야 하나, 임상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가수익비율이 낮아야 한다는 양면이 존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