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 최초 등록일
- 2020.05.04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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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방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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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두상 암 Papillary carcinoma 예후 양호
●관상 암 Tubular carcinoma 예후 양호
●선양낭성 암종 Adenoid cystic carcinoma 예후 양호
●분비성 암종 Secretory carcinoma 예후 양호
●아포크린 암종 Apocrine carcinoma 예후 불명
●화생성 암종 Metaplastic carcinoma 예후 불량
유방암의 위험 요인
●가족력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약 7%
BRCA 유전자 변이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5%
Li-Fraumeni syndrome: DNA 손상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고 세포사멸을 유다하며 세포주기에 관여하는 17번 염색체에 위치한 p53 유전자의 돌연변이
●여성호르몬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평생 임신을 하지 않은 경우
폐경 증세로 호르몬 요법을 5년 이상 받은 경우
●비만
폐경 후 지방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이 공급된다.
●음주 및 흡연
●방사선: 특히 젊은 여성
**남성 유방암
2015년 전체 유방암의 0.4%
BRCA 유전자 변이가 있을 경우 5%
BRCA 유전자
●BRCA란 'Breast Cancer'의 약자로 유방암ᄋ난소암과 관련된 유전자이다.
●BRCA1 유전자는 17번 염색체에 존재하며, DNA 손상 시 복구와 세포주기의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연변이 시 유방암 및 난소암의 발병 위험 증가
●BRCA2 유전자는 13번 염색체에 위치하며, 복제에 의한 이중나선 구조의 손상의 복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연변이 시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 전립선암, 담낭암, 위암 등의 발병 위험 증가
●한국유방암학회가 3060명의 유방암·난소암 환자와 그 가족을 조사한 결과, 70세까지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은 BRCA1 변이가 있는 경우 72.1%, BRCA2의 경우는 66.3%였고, 70세까지 난소암이 발생할 확률은 BRCA1과 BRCA2에서 각각 24.6%와 11.1%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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