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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본초학 장사약해 4권 복령, 저령, 택사, 규자.hwp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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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卷四
장사약해 4권
茯苓
복령
味甘, 氣平, 入足陽明胃, 足太陰脾, 足少陰腎, 足太陽膀胱經。
복령은 감미, 평기로 족양명위경, 족태음비경, 족소음신경, 족태양방광경에 들어간다.
利水燥土, 瀉飲消痰, 善安悸動, 最豁鬱滿.
복령은 수를 잘 나가게 하며 토를 건조하게 하며 음을 사하며 담을 소멸하며 잘 동계를 편안하게 하며 울체한 그득함을 잘 통하게 해준다.
除汗下之煩躁, 止水飲之燥渴, 淋癃泄痢之神品, 崩漏遺帶之妙藥, 氣鼓與水脹皆靈, 反胃共噎膈俱效.
氣鼓, 氣臌:脹滿의 하나. 칠정(七情)으로 기가 울체(鬱滯)되어 생긴다.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올라서 두드리면 빈소리가 나고 옆구리가 아프며 얼굴이 검어지고 심하면 온 몸이 다 붓고 배에 핏줄
발한하고 공하한 번조를 제거하고, 수음의 건조 갈증을 멎게 하며, 소변융림과 설사, 이질을 치료하는데 신기한 약품으로 붕루, 유대의 오묘한 약으로 기고와 수창에 모두 신령하며 반위와 열격에 모두 복령이 효과가 있다.
功標百病, 效著千方。
공로는 모든 병에 있고 효과는 천개 처방에서 드러난다.
《傷寒》五苓散, (茯苓十八銖, 猪苓十八銖, 澤瀉一兩六銖, 白朮十八銖, 桂枝半兩。)
상한론 오령산에 복령 30g, 저령 30g, 택사 50g, 백출 30g, 계지 20g이다.
治太陽中風, 內有水氣, 渴欲飲水, 水入則吐者。
태양병 중풍에 안에 물기가 있고 갈증으로 물을 마시려고 하며 물이 들어가면 토함을 치료한다.
以宿水停留, 因表鬱而內動, 阻隔三陽, 不得下行, 是以渴欲飲水。
묵은 물이 정류해 표가 울체하고 안이 발동해 3양을 막아 아래로 운행을 못하므로 갈증으로 물을 마시려고 한다.
而以水投水, 又復不受, 是以水入則吐。
물로 물에 던져 또 다시 받지 않아 물이 들어가면 토한다.
茯, 猪, 朮, 澤, 瀉水而燥土, 桂枝行經而發表也。
복령, 저령, 백출, 택사는 수를 사하고 토를 건조하게 하며 계지는 경락을 운행해 표를 발산하게 한다.
참고 자료
황원어 십종의서 하, 장사약해, 청나라 황원어, 중국 인민위생출판, 페이지 4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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