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좋아하게하는커뮤니케이션] A+ 나의 대학생활과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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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까지 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친구들이랑 하는 잡담 그리고 선생님들과 간단한 이야기를 하거나, 수업에서는 일방적으로 책에 있는 내용을 배우면서 책에 있는 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가끔 있는 토론이나 발표의 자리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특별한 소통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학교에 와서는 좀 더 해볼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었다. 보다 다양한 활동들을 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도 주고받을 수 있었다.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젝트, 동아리, 봉사활동, 그리고 해외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대학생 때 해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았다. 친구들과 팀을 꾸려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러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고, 그 사람들과도 여러 고민거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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