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기계발서의 허와 실
- 최초 등록일
- 2020.04.07
- 최종 저작일
- 2018.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자기계발서의 허와 실에 대한 3쪽으로 된 논설문 레포트입니다.
자기계발서의 당위성 주장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자기계발서의 정의와 구성
2. 자기계발서에 대한 일반적 인식
3. 자기계발서에 담긴 가치 판단과 당위성
4.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기계발서
5. 자기계발서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
본문내용
살면서 자기계발서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베스트 셀러 순위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책 분야가 자기계발서이고, 서점에는 자기계발서 코너가 별개로 마련되어 있을 만큼 자기계발서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자기 계발의 원류는 미국이며, 국가의 보호를 바라기보다 스스로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온갖 역경을 무릅쓰고 토지를 확장하던 미국 초기의 개척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자기 계발은 ‘잠재되어 있는 자신의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이라는 정의를 갖고 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자기계발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진취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자아를 확립시키는 굉장히 좋은 취지의 책들이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들에 대해 서술해 보려고 한다.
우선 자기계발서는 구성이 꽤 단조롭다. 소위 말하는 ‘성공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주로 저자이고 이들은 자신의 성공담을 풀어내거나 ‘성공하기 위한 방법’을 주로 말한다.
참고 자료
이상민, “서점 맨 앞 칸 자기계발서부터 치워라”, <부산일보>, 2013년 8월 31일(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ld=*************5)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1915, 2018.06.04.)
허용회, “자기계발서와 심리학자의 조언은 어떻게 다를까?”, <직썰>, 2017년 6월 29일(http://www.ziksir.com/ziksir/view/4418)
최종인, “ “자기계발서 대신 소설을 읽어라”, 왜죠? “, <오마이뉴스>, 2017년 8월 3일(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