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진화론] 진화론과 창조론의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3.11.12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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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직까지도 뜨겁게 논쟁이 일고 있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비교 분석을 통해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 진화론 進化論 (evolution theory) ■
■ 좁은 의미에서의 생물 진화요인(進化要因)에 관한 학설.
■ 진화론의 종류 ■
1) 용불용설 (Law of Use and Disuse)
2) 자연선택
3) 신종합설
4) 대립 유전자와 진화
5)다양한 유전자형의 유지
6) 유전자 풀 (Genetic Pool)
■ 창조론 創造論 (doctrine of creation) ■
■ 우주 만물이 어떤 신적 존재의 행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주장.
■ 창조론의 관점 ■
*생명 현상에 대한 진화론과 칭조론의 비교 분석
1. 생명 탄생의 가설
2. 진화의 증거
3. 진화설
4. 집단 유전과 진화
■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의 중요성 ■
■ 진화론과 창조론의 기본입장 비교 ■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진화론적 연구 내용
오파린은 <생명의 기원>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생명은 자연히 발생 한다"는 가설을 발표했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무기물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유기물로 변화하고, 이 유기물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최초의 원시생명체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런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먼저 그는 수증기, 수소, 암모니아, 네온, 헬륨, 메탄, 아르곤 등의 성분으로 원시대기가 구성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정을 하고, 이 기체들이 방전에너지와 자외선을 흡수하고 서로 반응하면서 간단한 아미노산과 그밖에 유기물이 생성되었으며, 이들이 비에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가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가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즉, 원시바다에서 생긴 유기물이 코아세르베이트를 생성시키고, 또 이것이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서, 변화를 거듭하여 그 결과 원시생명체가 생성되었다고 보는 것이 오파린의 주장이었다. 다시 말해 코아세르베이트가 시간과 더불어 성숙하면서 진화했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유레이(H.Urey)와 그의 제자 밀러(S. Miller)도 생물이 생겨나기 전에 유기 화합물이 형성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도전하였다. 밀러는 원시대기에 존재했을 것이라고 상상되는 조건들을 인위적 장치로서 마련하였다. 즉, 작은 플라스크 안에 물을 넣고, 공기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 원시대기를 구성했으리라 믿어지는 암모니아, 메탄, 수소 등을 넣었다. 그 후 플라스크의 온도를 높이면서 위 가스들과 수증기는 혼합하게 된다. 가스들과 수증기가 혼합된 이 기체에 다시 6만 볼트의 고압으로 일주일동안 방전시킨 후 그 장치 안의 액체를 분석했다. 분설 결과 그 액체 속에서 몇 가지 화합물이 검출되었다. 이 실험을 통해 간단한 유기물과 아미노산이 생성되었음을 발견했다.
참고 자료
1. 두산 세계 대백과 사전 Encyber
2. http://www.ks.ac.kr/~jhpark/scinethic/darwinthy.htm
3. http://my.netian.com/~joy1b/창조진화객관적비교.hwp
4. http://sjoh.hannam.ac.kr/Science/creation/index.html
5. http://www.sitl.co.kr/creation/chang/cne-1-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