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재미있는 문화 일류학 칼럼 느낀점

소개글

칼럼은 모두 제가 읽고 제소감을 적은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김경철 교수님(목사님) 께서 쓰신 칼럼을 읽은
소감을 일편부터 읽고 모두소감을 쓴것입니다..

1편 - 문화와 인류 (7月26日자 칼럼)
2편 - 부시맨과 코카콜라 (8月16日자 칼럼)
3편 - 문명과 야만(8月16日자 칼럼)
4편 - 중화사상과 에스키모(8月23日자 칼럼)
5편 - 외국인 노동자와 우리의 민족주의(8月30日자 칼럼)
6편 - 왕따와 이지매 (9月5日자 칼럼)
7편 - 늑대소년과 이사벨 (9月11日자 칼럼)
8편 - 침팬지와 인간 (9月23日자 칼럼)
9편 - 도시락과 햄버거 (10月4日자 칼럼)
10편 - 산딸기와 공기캔(10月10日자 칼럼)
11편 - 한글과 명품족(10月17日자 칼럼)
12편 - 풍요와 굶주림(10月24日자 칼럼)
13편 - 개장국과 거위간(10月24日자 칼럼)
14편 - 고려청자와 반도체(11月8日자 칼럼)
15편 - 인체의 신비(11月22日자 칼럼)
16편 - 동물의 왕국(11月29日자 칼럼)
17편 - 할리우드 문화(12月5日자 칼럼)
18편 - 선악과와 인간복제(12月12日자 칼럼)
19편 - 말보로와 디스(12月20日자 칼럼)
20편 - 사슴피와 런닝머신(12月27日자 칼럼)
20편 - 사슴피와 런닝머신(12月27日자 칼럼)
21편 - 양과 이리(1月9日자 칼럼)
22편 - 요실금 팬티와 스타크래프트
23편 - 찹쌀떡과 메밀묵(1月20日자 칼럼)
24편 - 막가파와 김태희양 (1月30日자 칼럼)
25편 - 로또와 어부(1月14日자 칼럼)
26편 - 토플과 기도의 손(2月20日자 칼럼)
27편 - 성수대교와 지하철(2月28日자 칼럼)

본문내용

3편 - 문명과 야만(8月16日자 칼럼)
필자의 말씀처럼 이번칼럼에 주로 등장한 브라질의 아마존강 유역 열대우림에 사는 야노마뫼족의 여자아이 살인 은 그자체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의 생각처럼 앞으로 大를 위해 小를 희생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마땅한것일수도 있겠으나 어떤 이유에서든 생명자체를 없애는 것은 그누구에게도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또한 그들에게 손가락질 하던 '문명인' 이라는 사람들에 대해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한국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행하여 지는 산부인과 에서의 '성감별' 과 그로인해 희생되는 태아들에 대해서는 소중한생명체 라는 이름을 부여하지 않으면서 그들을 비난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모르겠다.

4편 - 중화사상과 에스키모(8月23일자 칼럼)
이번 칼럼에서 소개된 말처럼 많은 선진국가들이 자민족 중심주의에 빠져 있는 것 같다. 가장가까운예로 이번 이라크 전쟁이 떠오른다. 자신들이 만든 명분으로 이루어 져서는 안되는 전쟁을 일으키고도 그들은 부끄러움을 몰랐으며 오히려 더욱더 명분을 만들기에만 급급한 그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자민족 중심주의를 떠올릴수 있었다. －No war를 외친 다수의 미국인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참고 자료

기독교의 기초(김상태교수/김경철교수,목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