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식용곤충의 효용성

소개글

식생활과 문화라는 교양수업 발표였습니다.
식용곤충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혐오식품으로써가 아닌 미래의 대체 단백질 에너지원으로 바라보고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구체적인 영양성분과 국내에 판매되는 곤충상품등을 찾았고 또 사진도 많이 첨부했습니다

목차

1.식용곤충의 역사
2.국가별 식충 풍습
3.식용곤충이 주목을 끄는 이유
4.곤충요리의 발전
5.식용곤충을 먹는 지역과 요리 방법
6.곤충요리의 최근 동향
7.식용곤충의 과거와 현재

본문내용

중국 - '식약동원'(식물과 약물은 기원이 같다) 이란 전통
의료, 보신을 동등하게 중시함
3000년 전 개미로 맛 좋은 요리를 만든다는 기재 존재.
식용가치가 있는 세걔의 곤충 약 3600종
(나비목 1560종, 메뚜기목이 735종, 딱정벌레목이 475종 그 외 300여종)
이중 310종이 식용으로 개발되고있음.
기원전 십수세기에 왕후가 벌이나 매미를 먹음
-당나라 : 메뚜기, 꿀벌, 개미
-명나라 : '본초강목'에 기재-"하늘소의 유충인 '종충'은 그 맛과 육질이
좋아 동해의 해삼과 같다. 식용하면 뼈와 피를 돕는다“
신약성서-세례자 요한이 메뚜기와 벌꿀을 먹었다는 기록
<거로우족이 살고 있는 고장에는 해마다 충재가 들어 곡식을 수확할 수 없었다. 한 쟈냥(甲娘)이라고 하는 여인이 충재 받은 밭을 바라보다가 화가 치밀어 아이들을 데리고 밭에 나가 그 벌레를 잡아다가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이 요리를 먹어본 마을사람들은 그 맛이 어찌나 좋았던지 집집마다 이 벌레를 잡아다가 쟈냥의 요리법대로 만들어 먹었다. 그리하여 이 마을에는 해충이 줄어들게 되었고 해마다 풍년이 들었다. 그 후 마을에서는 쟈냥 아줌마에게 상으로 돼지 한 마리를 주었는데 그 아줌마는 그 돼지를 잡아놓고 온 마을사람들을 청하여 연회를 베풀었다. 바로 이날이 식충절 (6월 2일)로 된 것이다.
그 외 하니족에게도 매년 매미잡이 행사가 있는데 주로 농작물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서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