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독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03.02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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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프레드 아들러 저 미움받을 용기 1에 대한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책을 읽기 전
2-2. 책을 읽고 든 고찰1 - 부모님과 나의 관계
2-3. 책을 읽고 든 고찰2 - 친구들과 나의 관계
3. 결론
본문내용
‘미움받을 용기’는 20세기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가 창설한 개인심리학을 21세기에 맞춰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아들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동시대를 산 심리학자로 우월함의 추구, 육체적 허약함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권력의 추구 등에 관심을 두었다. 그의 개인심리학은 교직 교육에서 많이 인용된다. 야단과 체벌은 금기하며, 칭찬을 하는 것도 지양하는 것이 특징이다. 칭찬이라는 행동 자체가 학생을 교사 밑의 열등한 존재로 본다는 견해 때문이다. 또한 상벌 교육은 학습자에게 상을 얻고 벌을 피하기 위한 동기만을 심어 줄 뿐이기 때문에 학습에 대한 진정한 중요성과 동기 부여는 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개인심리학은 수평적 관계를 가장 이상적 상태로 본다. 개인심리학은 인간관계를 최우선순위로 보고, 이를 목적론으로 풀어나가는 형식의 학문이기 때문에, 나는 내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와 앞으로의 내가 능동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 변화에 대한 고찰로 이 감상문을 풀어나가고자 한다.
참고 자료
미움받을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