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초콜릿의 모든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초콜릿의 개념
Ⅱ. 초콜릿의 역사
Ⅲ. 초콜릿의 제조과정
Ⅳ. 초콜릿의 특징
Ⅴ. 초콜릿의 분류
1. 성분에 따른 분류
2. 제조방식에 따른 분류
3. 형태에 따른 분류
Ⅵ. 초콜릿의 건강
Ⅶ. 공정무역 초콜릿
Ⅷ.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초콜릿의 개념
‘초콜릿(Chocolate)’은 카카오 콩을 재료로 가공한 식품이다. 숙성한 카카오 콩을 볶은 뒤 이를 갈아서 만든 카카오 매스와 지방 성분만으로 만들어진 카카오 버터와 혼합하여 만드는데, 설탕 등의 다른 재료를 더 넣어 만들기도 한다. 카카오 매스의 함량에 따라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으로 구분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초컬릿’으로 적기도 하지만 둘째 음절은 ‘ㅗ’로 발음하는 경향에 따라 ‘초콜릿’으로 표기한다.
카카오 원두는 멕시코 원주민들이 음료 또는 약용으로서 귀히 여기던 것으로, 화폐로도 유통되었다. 유럽에 전해진 것은 콜럼버스에 의해서이지만, 16세가 초 멕시코를 탐험한 에르난 코르테스가 스페인 귀족층에 이를 소개함으로써 17세기 중반 유럽 전역으로 퍼졌다. 19세기 초, 네덜란드인 반 호텐이 지방분의 압착, 설탕 혼합 및 고형화에 성공하여 현재와 같은 초콜릿의 원형을 만들어냄으로써 맛좋은 과자로 등장하게 되었다. 1876년에는 스위스인 다니엘 피터스가 밀크를 첨가하는 데 성공하여 현재의 밀크 초콜릿 산업의 문을 열어 놓았다. 초콜릿은 가공성형이 자유로워 어떠한 것이라도 그 속에 넣을 수 있고, 다른 것의 속에도 넣을 수 있으므로 종류가 많으며, 계속 신제품이 개발된다.
Ⅱ.초콜릿의 역사
‘초콜릿’이란 이름 자체는 멕시코 메시카 족이 카카오 빈과 고추로 만든 음료인 나후아틀어로 쓴 물을 뜻하는 쇼콜라틀에서 유래되었다. 쇼콜라틀은 지금도 멕시코에서 먹어볼 수 있으나 매우 쓴 맛이 난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 유역과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강 유역으로 일컬어진다. 현재도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카카오는 최상품으로 취급되고, 베네수엘라 자체도 석유 채굴이 시작되기 이전에는 농업으로 먹고살던 국가였다. 그렇지만 석유채굴과 이후의 이촌향도 현상, 상당수의 토지를 목축지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베네수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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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초콜릿」, 나무위키,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B4%88%EC%BD%9C%EB%A6%BF?rev=504%3Fnoredirect%3D1#s-4
「초콜릿」, 위키백과,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B4%88%EC%BD%9C%EB%A6%BF
「초콜릿 [chocolate]」,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133&cid=40942&categoryId=32129
「초콜릿 제조과정을 알아봅시다」, 네이버 블로그, 『피카피오 초콜릿』
https://blog.naver.com/pnk0723/221411565959
「초콜릿의 국내역사」, 네이버 블로그, 『행복한 쇼콜라티에,Chocolate』
https://blog.naver.com/chocola82/22141308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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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14122610291900184
이혜란, 「초콜릿의 아동노예노동과 공정무역」, 지속가능저널, 『지속가능저널』, 2019.02.09.
http://www.s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2744
핀다, 「모두가 행복한 초콜릿, 공정무역 초콜릿」, FINDAPOST, 『FINDAPOST』 2017.02.09.
https://www.finda.co.kr/post/tips/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