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학] 16대 총선과 남녀유권자의 정치의식 및 투표행태에 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3.10.23
- 최종 저작일
- 2003.10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사
목차
I.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16대 총선에서의 여성의 의회진출 분석
III. 16대 총선과 남녀유권자의 정치의식 및 투표행태에 관한 조사결과 분석
1. 16대 총선시 남녀유권자의 투표행태
2. 여성의 정치참여 대한 의식
3. 유권자의 정치관심도
4. 여성유권자의 정치교육에 대한 의견
VI.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I.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000년 4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제16대 총선의 유권자 수는 약 33,482,387명이다. 이는 1996년 4월 11일 실시된 제15대 총선 당시 유권자 수 31,488,294명보다 1,994,093명(6.3%) 늘어난 숫자이다. 성별 유권자 수는 여성이 17,045,456명으로 남성 16,436,931명에 비해 608,525명 더 많은 50.9%로 남성의 49.1%에 비해 1.8% 포인트 많았다. 그러나 투표율은 역대 총선에서 가장 적은 57.2%에 불과했으며, 성별투표율은 집계가 안된 상태이다. 이처럼 낮은 투표율의 근본 원인은 유권자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들 수 있다. 본고는 앞으로 보다 깨끗한 정치문화가 실현되고 여성의 정치적 지위가 향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권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16대 총선 시 여성후보가 출마했던 지역 중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남녀유권자의 정치의식 및 투표행태를 조사․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서울․경기의 수도권 지역에 여성후보 출마지역 중 여성후보 유효득표율이 20%이상 되는 지역구(서울 광진을, 서울 동대문갑, 서울 구로을, 서울 도봉갑, 경기 성남 수정, 경기 고양 일산 갑)의 남녀투표자 약 5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조사하고, 그 내용을 분석하였다.
참고 자료
투표성향 설문자료(서울 광진을, 서울 동대문갑, 서울 구로을, 서울 도봉갑, 경기 성남 수정, 경기 고양 일산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