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판단 방법과 기준

소개글

"두피판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01 디지털 스코프
1. 판단 방법

02 실습
1. 두피 판단
2. 두피 판단

본문내용

[ 1. 디지털 스코프 ]

# 판단 방법

• 두피 타입부터 시작하므로 원인을 가장 먼저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보이는 한 가지 문제만으로 판단하려 하지 말고 여러 가지 현상을 모두보고 생각해야한다.

• 눈에 명확하게 증상이 보이면 매우 심한 정도로 볼 수 있다.

• 대부분의 사람이 애매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여러개를 봐야한다.

※ 배율 확인
→ 각질이나 피지의 크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판단의 오류가 생일 수 있다.

∎ 순서
① 측두선 라인을 기준으로 먼저 체크한다.
② 그 다음 측두선 밑 G.P 주변
③ 측두선
→ 3군데 이상을 촬영했는데도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정상두피에 가깝다고 판단한다.

⇒ 건성인지 지성인지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한다.

∎ 프로그램 진행 방법

: 세정이 가장 중요하며 세정 후 먼저 스켈링에 들어갈지 판단하고 스켈링을 할 경우 잘못 선택하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건을 물리적, 화학적에 맞게 판단하여 들어가야 한다.

[ 2. 실습 ]

# 두피 판단

• 샴푸 시간: 두피 촬영 30분 전 (려 샴푸 사용)
• 두피: 악성 지성 두피
• 진단
: 고객의 모공 주변에 유분이 뭉쳐 올라온 것으로 유분기가 매우 많은 지성임을 알 수 있다.
과도한 유분으로 인하여 모공이 막혀있고 샴푸 시간이 1시간도 되지 않아 유분의 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아 악성 지성 두피로 판단이 가능하다. 과도한 지성두피로 알맞은 샴푸나 샴푸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민감성 두피 형태로 변화하거나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오른쪽의 사진을 보면 한 모공에서 모발이 나와 나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모근공유라고 한다. 모발이 얇은 편은 아니며 산화피지막이 매우 높게 올라와 있다.

위의 사진들로 판단 했을 때 고객의 두피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는데 두피 관리 시 두피에 문제가 없으면 관리를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관리를 한다고 하기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