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파인딩 포레스트(교육심리)

소개글

'파인딩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보고 주인동들의 심리변화를 교육학적으로 분석하여 다룬 글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선택한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는 세상을 등진 남자와 세상으로 막 나오려는 소년. 이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영화이다. 길거리 농구를 즐겨하고 힙합스타일로 몸을 감싼 고등학생 자말 월러스와 그의 친구들은 항상 밖에는 나오지 않고 망원경을 통해서 창 밖을 내다보는 동네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한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자말은 어느 날 밤 친구들과의 담력테스트에서 지게되어 그의 아파트에 몰래 침입하지만 실수로 가방을 놓고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베일의 주인공 포레스터는 가방 속에서 평범함을 뛰어넘는 자말의 수많은 글들을 발견한다. 이 영화에 나오는 '자말'이라는 소년은 항상 시끄럽고 싸움이 가득한 빈민가에 살고있는 흑인 소년이다. 그는 항상 손에 농구공을 들고 다니며 동네 친구들과 농구를 즐겨 한다. 물론 그들 중에서 자말의 농구 실력은 으뜸이다. 또한 자말은 농구 뿐 만이 아니라 글쓰는 능력 또한 우수하다. 그는 자신의 습작을 여러 권 가지고 있을 정도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 할 뿐 아니라 아주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에서는 다방면에서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가그너(Gardner, 1993)는 지능이 높은 어린이가 모든 지적 영역에서 우수하다는 종래의 획일적 지능관을 비판하고, 인간의 지적 능력은 서로 독립적이고 상이한 여러 개의 상징체계로 구성된다는 다중지능이론(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 MI)을 제안하였다. 그는 지금까지의 지능이론이 요인분석과 같은 통계 자료를 기초로 하여 발전시킨 것과 달리, 두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개인이 속한 문화의 시각에서 지적 능력을 분석하여 이론화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